삼립호떡 미니꿀 호떡 1+1 한참 지난 서진이네 2 쉬는 날 상가 문제 때문에 옆동네에 다녀왔다. 상가는 아직도 임대나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아픈 손가락으로 남고 있다. 부동산만 믿고 있다가는 언제까지 대출비와 관리비로 적자일지 몰라 당근에 올려보기로 하고 동네설정을 하러 다녀왔다. 그 동네는 골목주차가 가능한 동네가 아니다. 그래서 근처 마트에 주차를 해놓고 상가를 둘러보고 마트에서 장을 보고 왔다. 주차비 때문에 만원만 소비하면 됐지만 3만 원이 넘게 쓰고 왔다. 마트에서 내 눈을 사로잡은 아이가 있었다. [삼립호떡 미니꿀 호떡 요요] 서진이네 2에서 후식으로 나왔던 삼립호떡이 PPL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런 제품이 있었는지는 몰랐다. 이제는 한물간 서진이네 2라서 그런지 제품을 빨리 빼기 위해서..